[스크랩] 모든 피부질환에 잘듣는 아카시아 익은꿀 나눔 50명 선착순입니다. 작년에도 이곳에 나눔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회원도 많고 해서 50병정도 할려고 합니다. 용량은 40ml소량 입니다.(량이 적습니다.작년처럼 많지가 않습니다.) 500원입금 하시면 우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익은꿀이 잘듣는 피부질환엔 치질, 여드름, 무좀, 성병,습진, 아토.. 기타/나의 생각 2009.07.24
[스크랩] 가벼운 질문 하나 낼께요.(정답 발표) 요즘은 초 스피드 시대니 뭐니 하는데 사람 태우고 가장 빨리 달리는 것은 뭔지 아세요. 저 일하러 갔다가 잘하면 점심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답: 지구 +========================================== 우리가 사는 지구는 시속 107.500킬로 태양을 중심으로 1년 365일 5시간 46분 48초에 약 9억킬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기타/나의 생각 2009.07.17
[스크랩] 다기능 세탁 물비누 (Multi Clean UP!) 소비자가격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이벤트가격 리필통(추가) 할인(%) 7% 10% 15% 현재30%적용 27,000원 25,100원 24,300원 23,000원 18,900원 300원 "7월 15일 ~ 8월 05일 까지 고객감사이벤트 진행중입니다." 현재는 이벤트 할인 가격에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8월 5일 이후 등급.. 기타/나의 생각 2009.07.15
[스크랩] 사시 사철 꽃대궐! 벌을 키우며 꽃을 피는 시기를 예측하고 무슨꽃이 어디에 피는지 관찰을 하게됩니다. 그러다 보면 놀라운것중에 하나는 꽃이 안피는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겨울에 눈 덮인 들판에도 꽃이 피지만 지금 우리 산하에도 꽃이 만발합니다. 산딸기 종류가 많지만 어렸을때부터 곧잘 따먹었던 그 산딸기.. 기타/나의 생각 2009.06.20
[스크랩] 하트의 모태! 하트의 원본! 오늘도 꿀벌을 돌아 보았습니다. 잘 익혀지도록 꿀이 찬 꿀짝은 위로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요즘 이동 양봉가들은 꿀수확이 예년보다 잘안된다고 아우성입니다. 형편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꿀이 제대로 들어온 쪽도 있고 아직 들어 오질 않아서 벌이 싸나운곳도.. 기타/나의 생각 2009.05.16
[스크랩] 아카시아 익은꿀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익은꿀을 생산하기 까지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생산하니 판로가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팔지 못한다면 생산할 이유가 없기에 인터넷을 통해 팔기위해 블러그 처음엔 오마이신문에 만들었다가 다음 블러그를 만들었고 익은꿀에 대한 자료와 경험 생산까지를 담았.. 기타/나의 생각 2009.05.12
묵힌밭 설거중~~비닐 걷기와 건초태우기! 오늘도 조그만 묵힌땅 살리기위해 조금씩 진척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닐 제거와 잡초 태우기를 했는데 큰일 날뻔 했습니다. 낫 갈기! 염감나무 치기위해 갈았는데 실상은 쓰질 못했습니다. 보시는것 처럼 비닐 걷어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3.4년동안 묵혀서 잡초에 관목에 끼어서쉽지는 않았지.. 기타/나의 생각 2009.02.27
묵은밭 정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 제가 묵힌밭 정리 하느라 재미있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농사 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어려서 부터 농사일에 파뭍혀 살았던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매일반이라 당연히 하는걸루 생각을 하고 일 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우리 자랄땐 그랬습니다. 그.. 기타/나의 생각 2009.02.26
[스크랩] 시금치 캐시는 엄니와 사시 사철 꽃대궐~~ 겨울 노지 한파를 이겨낸 노지 시금치를 매일 몇박스씩 해서 농협으로 내시는 엄니이십니다. 강철 엄니이십니다. 육남매 농사며.. 굴깨서.. 곤재이 잡으며 학교 다보내고 시집장가 다보냈습니다. 설전부터 캐내서 이제 거진 다캐냈습니다. 조금 지나면 달크작작한 맛이 사라진다고 하십니다. 귀농사모.. 기타/나의 생각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