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벼운 질문 하나 낼께요.(정답 발표)

 

 

 

요즘은 초 스피드 시대니 뭐니 하는데

 

사람 태우고 가장 빨리 달리는 것은 뭔지 아세요.

 

저 일하러 갔다가 잘하면 점심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답: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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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는 시속 107.500킬로 태양을 중심으로 1년 365일 5시간 46분 48초에

약 9억킬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태양과 거리를 1억5천만킬로를 두고 달립니다.

아찔 하시지 않으신가요?

예전에 하늘이 무너질까봐 두손을 들고 다녔다는 중국의 어떤사람이 정상이지 않을까요?

이 속도는 인간이 만든 비행체중에 가장 빠르단 우주선 보다도 훨씬 빠릅니다.

1초에 8킬로를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초속30킬로입니다.

이 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속도가 늦추어지면 태양과 가까워지고 더워 아니 타 죽습니다.

반대로 빠르면 얼어 죽습니다.

언제 부터 이속도를 유지했을까요. 우린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단서를 줍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셨다고 합니다.

초 광속으로 달리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지만 태양계는 은하계안에서

돌고 은하계는 초은하단속에 돌고 있습니다.

고로 지구는 광속질주속에 우주 여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커다란 우주선이지요.

이 우주선 초광속으로 달리는 지구에는 무슨일이 벌어 지고 있을까요?

오늘 제가 사진으로 잡아 왔습니다. ㅎㅎㅎ

 

 

 초광속으로 달리는 지구!

그러나 가는지 마는지...

 꽃이 주저리 주저리 달려 피어 있고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습니다.

니 이름은 무엇이냐~~~

 초광속으로 달리는 우주선이라고 누가 말하면 믿기지 못할 지구안의 승차감은

 꽃이 피고 씨앗을 맺어 거목으로 자라서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꽃만 피우는 것이 아니라 꿀벌도 불러요.

 초광속으로 달리는 지구안에 억세게 질긴 소나무도 있고

 그간운데는 황금송도 있어요.

 초속30킬로 달리는 승차감은 물속에서도 생명을 살게 해요.

 아름다운꽃은 하나만이 아니구요.

 도라지도 있구요.

 이꽃도 이름은 몰라요.

 아름다움을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 꽃속에 헤멜수도 있어요.

 초광속으로 달리는 지구안에 열매도 열려요.

 비도 오지만 꽃도 화려하게 피어요.

 그것도 물속에서 ㅎㅎㅎ

 이름모를 꽃들이 상쾌하게 해주어요.

 초광속으로 달리는지 마는지 꿀벌은 지 할일을 해요.

 자기 세대를 이어가고 후대를 위해 프로 폴리스를 모았어요.

 

최고 승차감을 갖는 지구!

우린 무감각 하지 않나요.

최고의 지성이 현대과학을 통해 밝혀준 지구의 놀라움을 우린 왜 망각하는것인지 ...

이유를 모르겠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철리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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