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68

[스크랩] 5월 5일날 목포 해양박물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첫째 딸아이는 중1때 여드름꽃이 피었습니다. 둘째 아이는 세살때 아토피 때문에 아빠의 뀀에 넘어가 벌가지고 놀다 벌에 쏘여 일시적으로 좋아 졌던 아이입니다. 집 사람은 B형 간염으로 누런 피부에 기미가 많았고 짜증을 곧잘 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머리는 50대 얼굴은 30대라고 큰 딸아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