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의 생각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철리향 2008. 1. 29. 11:32

사람들이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답변할수 있을것인가?

자녀들이 탈없이 잘 자라는 것

어떤분들은 사업이 잘되어 돈을 많이 버는 것

어떤 미혼인 사람들은 완벽한 배우자를 만나는것

어떤 사람은 내세를 위해 ...

갖가지 목적을 내세웁니다.

하지만 생각할수 있는것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마우스는 클릭을 위해 모니터는 화면을 보기위해 자판은 글을 쓰기위해

신발은 발에 신기위해 옷은 입기위해 자동차는 사람과 화물을 신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살펴 보노라면 존재의 이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아무리 하찮아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왜 살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얻으려 한다면 두가지 철학적 요소에 근거해 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진화론 적자생존입니다.  더 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이론하에서 설명을 들으려 하면

어떻게 보면 지금처럼 처절하게 사는 것이 매우 정상적이어 보입니다.

더 오염되고 더 정이 없고 더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간의 유대가 끊어지는 모습은 어찌 보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인간과 지상에 존재하는 것이 절대자 조물주에 의해 창조 되었다면

여러가지 질문들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대체 인간과 우주만물을 만든 목적은 무엇인가?

절대자라고 하신분이 계시다면 오늘날 모든상황을 보고 방치 하는가?

정말 다스릴능력이 있는가?

불편 부당한 많은 상황들을 왜 보고만 있는가?

오늘날 벌어지는 잔인한범죄들을 보고만 있는가?

이러한 그리고 그외 여러가지 질문들에 답변을 주어야 맞을 것입니다.

존재자로써 계시다면  답을 주어야 맞을 것입니다.

그러한 속시원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그분은 주고 계십니다.

바로 성경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개개인의 삶의 문제들에 답을 주고 있고 인류의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6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록한 사람들은 40명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무려 1.600년동안 기록을 하였습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때 가장 행복한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참다운행복의 길을 알려줍니다.

바로 만드신분의 사용 설명서 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람을 만든 목적을 이렇게 알려줍니다.

창세기 1:28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이 명령은 아담에게 하신 명령이지만

그의 후손인 인류 전체에 하신 명령이었습니다.

아담은 영원히 살면서 자녀들을 낳으면서 에덴동산인 낙원의 경계를 넓혀 지구전체를 낙원으로  만들면서 사람들을 지구에 가득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이 명령은 좌절 되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되는"길을 택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하느님의 통치권에서 독립을 주장하였고 그 주장은 첫사람과 그의 후손들이 만든자 창조주의 통치없이 잘살수 있는가를 시험받게되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중요한 이유는 이 사건은 우주적 쟁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 역사를 통해 그러한 시험은 처절한 실패였음을 증명하고 있고 하느님이 세우시는 정부에 의해 원래의 "하느님의 뜻이 이땅위에 이루어" 지게 됩니다. 마태6:9.10 참조

계시록 21:3.4에서는 그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이 되고 죽음과 애통 고통이 없애시리라"

우리가 참다운 행복을 누리려면

건강한 삶을 누리려면 우리를 만든분의 지침이 필요합니다.

그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생을 낭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서의 지침을 적용하기만 하면 자신의 감정적인 문제에서 부터 가족구성원들의 복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성경은 조물주께서 주신 지침서 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인간 삶의 사용 설명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