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두번째 해남 송평 해수욕장 어제 사진입니다.
딸아이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모델이 따로 없습니다.ㅎㅎ 옆에 큰딸은 안찍은다고 모래 샘을 파고 있습니다.
올핸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깨가 끝을 모르고 계속 씨꼬투리를 달고 하늘로 가고 있습니다. ㅋㅋ 동내 전경
송평해욕장에서 본 꽃! 듬성듬성 피는것 같은데 많이 피었습니다.
누가 못생긴 녀를 호박꽃같다고 하는지 ....이보다 더아름답게 치장할 사람있으면 나오보라고 하시요잉!
벌장 가는숲속에 벌을 잡아 먹는 새 둥지와 새끼! 괴심한 녀석들입니다.꿀벌의 몸퉁이만 먹고 꽁지는 버리는영특하지만 꿀벌의 해조 입니다.
올해 처음 우렁이 농법으로 잡초를 잡았습니다. 허나 잘 안되었지만 열심히 일하고 살란까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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