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의 생각

봄이 왔습니다.

철리향 2008. 3. 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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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은 이제 시들해 졌지만 그래도 꽃으로써 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동백꽃에 앉은 꿀벌이 활기찹니다.

벌집에(2.3단벌통) 화분. 꽃가루가 쌓여있습니다.

노란 개나리가 그 화사함을 드러내줍니다.

쪽파가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수양버들이 꽃을 피워 봄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봄의 따스함속에 벌써 동식물을 바쁘게 작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지구안의 생명체들의 경이롭게 설계하신 조물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시속107.500킬로도 달리는 지구안에 봄의 화사함을 만끽합니다.

 

(시편 139:14) 내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도록 놀랍게 만들어졌으므로 내가 당신을 찬미하리니,

                    당신이 하신 일은 놀라우며 내 영혼은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