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은 이제 시들해 졌지만 그래도 꽃으로써 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동백꽃에 앉은 꿀벌이 활기찹니다.
벌집에(2.3단벌통) 화분. 꽃가루가 쌓여있습니다.
노란 개나리가 그 화사함을 드러내줍니다.
쪽파가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수양버들이 꽃을 피워 봄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봄의 따스함속에 벌써 동식물을 바쁘게 작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지구안의 생명체들의 경이롭게 설계하신 조물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시속107.500킬로도 달리는 지구안에 봄의 화사함을 만끽합니다.
(시편 139:14) 내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도록 놀랍게 만들어졌으므로 내가 당신을 찬미하리니,
당신이 하신 일은 놀라우며 내 영혼은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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