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아이는 중1때 여드름꽃이 피었습니다.
둘째 아이는 세살때 아토피 때문에 아빠의 뀀에 넘어가 벌가지고 놀다 벌에 쏘여 일시적으로 좋아 졌던 아이입니다.
집 사람은 B형 간염으로 누런 피부에 기미가 많았고 짜증을 곧잘 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머리는 50대 얼굴은 30대라고 큰 딸아이는 말합니다.ㅎㅎ
60미터 골프공을 투수폼으로 던지면 투수선수였냐고 합니다.ㅋㅋ
축구를 하면 박지성이 나왔다고 파워넘치게 달립니다.ㅎㅎ
무엇 때문에 이렇게 변했을까요?ㅋㅋ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철리향201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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