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인이 살길은".
양봉협회가 正道의 길로 가는 것뿐이다. blog=kinghoney.
협회가 설탕 꿀에 “꿀”이라고 딱지를 붙여주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불신을 받고, 양심적인 양봉 인이 피해를 입히고 있다. “설탕 꿀을 꿀이라고 인정하지 말고, “천연벌꿀 만을 꿀”로 인정될 때, 소비들로부터 불신이 신뢰로 바뀔 것이며, 그 역할 을 양봉 협회가 앞장설 때. 양봉 인이 잘 살수있다. 설탕 꿀은 사회악이 되어 양봉업계를 파멸로 이끌어가는 거대공룡이다. 탕 꿀의 옹호자들은 설탕 꿀을 하지 않으면, 수입 꿀이 들어와 꿀 시장이로 망한다고 엄포를 놓지만 설탕굴의피해만큼 크지를않으며 EU규정만 철저히 지키면 수입의 문은 그리 넓지않다.
가짜꿀업자들에게 250만원의 벌금형으로 대처해주었으며(양봉협회가 D업체(대관령) 검사비 명목으로 2009년=4억 원을 받았다). 양심적인 선량한 양봉가들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양봉협회 사무총장”은 소비자에게 사양 꿀 선전이나 하고 있다. 자조 금으로 꿀 선전하는 방송에서 “천연벌꿀은 향기가 짙으며 먹기에 거부감이 있고 값도 비싸다, 그렇지만 사양벌꿀은 값도 저렴하고 사용하기 좋다”고 선전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라. 그러한 사람을 사무총장으로 그대로 두고 있는 행태가 현재의 양봉협회다. 설탕꿀옹호자들이 사양 꿀이라고 표기를 부추기는 집단이다. 꿀벌 전업농단체, ㅊ봉우회,어떤단체인가?를 보라. 면면히 설탕꿀의 옹호자들이다. 그런자들이 협회의 간부들이다.
그런 사람은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사양꿀이라고 표기토록 방관
하여 소비자와 천연꿀 생산자에게 피해를 입힌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당장에 응징해야 한다.
법조계에서 가짜 꿀들을 가지고하는 말이,= 설탕에 임버타제로 만든 것은= 가짜꿀, 벌에 설탕
먹인 것은= 진짜 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천연벌꿀은 무슨 똥 꿀이라는 말인가?
2009년 7월에 도입된 농 식품부의 “꿀 가공 산업육성 지원 자금”을 양봉협회가 추천한 업체
중심으로 이뤄져 가짜 꿀이 양산되었든 것이다. 그자금은 “당연히 양봉농협이나, 생산자 단체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다. “사양 꿀”이라는 것을 “설탕 꿀”이라고 커다란 글자로 표기 하여야 된다. 설탕 꿀을, 몰아내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는 정직한 양봉 인이 수장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정도의 길만이 신뢰회복과 불신을 해소하는 길이며 양봉 인이 사는 길이다.
소비자들은 사양꿀은 노루사향이 들어가서 더좋은것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있는 정도이다.
그러하니 반드시 설탕사양꿀이라고 하든지 설탕꿀이라고 커다란 글씨로 표기되어야 한다.
“협회가 설탕 꿀을 옹호하여 양봉농가 다 죽이는 앞잡이 인 그런 양봉협회는 해체하라”.
왜 진실이 호도되어도 아무 말 못하고 함구하고 있는 양봉인들, 잿밥을 원하는가?
잿밥에만 마음이 있는 자들로 양봉협회가 구성 되어 있으니 설탕 꿀이 범람하여 신뢰를 잃었다.
설탕 꿀이 아닌 천연꿀만이 正道로써, 정도를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다할 것임.=
경인년 건강들 하시어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소서. 왕눈벌. 강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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