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채취하질 못한곳엔 이렇게 꿀벌들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꿀이 들어오고 꿀벌들은 익히는 작업이 완료되어 감에 따라 다음세대를 위해 밀납으로 꿀방집을 막고 있습니다.
아름 답지요. 이 때만이 우리 꿀벌들이 만들어 주는데 이렇게 잘 안나옵니다.
볼수록 기특하네~~~
아주 잘 익혔네요.
손이 버겁습니다.
완전 익은 꿀판입니다.
꽃가루와 꿀을 저장하고 이렇게 잘 익혔습니다.
먹음직 스럽지요. 손에 꿀이 묻히면 참기름처럼 부드럽게 스며 듭니다.
5단 벌통에 일벌 번데기 장입니다.
이렇게 완벽게 나온 이 벌집에선 5천마리의 꿀벌이 태어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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