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직막으로 아카시아 익은꿀을 수확(채밀) 하였습니다.
채밀을 한번에 할수 없어
나뉘어 하게 되는데 밀납의 두께가 더 굵어 지네요.
꿀벌이 아카시아꽃과 그 뒤로 나오는 모듬꽃꿀을 이용해 이런 놀라운 작품을 선물을 주었습니다.
마직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있지만 사진에 담아두고 보면 감동이 남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철리향 원글보기
메모 :
아카시아 익은꿀 !
이런 꿀짝을 보기만 해도 설램입니다.
여러분들은 보기 어려운 아카시아 익은꿀을 보고 계신것입니다.
꿀벌의 힘든 역사였지만 저의 2009년 마지막 담은 역사를 보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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