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첫번째와 두번째는 아카시아익은꿀, 세번째는 아카시아숙성꿀, 네번째는 장마직전후 채취한 모둠꽃숙성, 마지막은 모둠익은꿀로 아카시아 이전에 채취한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익은꿀을 통당 5.6병 생산을 해서 다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익은꿀이 좋다는 확신하에 생산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생산해낸 익은꿀을 팔수가 없어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부자간에도 믿을수 없다고 하는데, 제 익을꿀에 대한 신뢰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많은 경험담을 주셧습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했던 사실들을 재차 경험 하면서 흥분해 하며 전화와 쪽지를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계속 여러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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