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내몸에 적이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조언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스트레스를 내맘대루 어떻게 조절 할 수있을까요.
어찌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간단하지요.
바보로 사는것입니다.
엽기 입니까? 스트레스받고 수명 단축되는 것보다 더 낫지 않나요?
그러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는 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은 낮추는 것입니다.
겸손 하는 것입니다.
이는 형식적인 가식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겸손이어야 효과 있습니다.
두번째로 자신에 주어져 있는것들에 감사함을 나타 내는 것니다.
매우 많이 있지요.
사물을 볼수 있는 눈 숨쉴수있는 공간 손발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것 감사하면 불평 불만이 덜하게 되고 그 만족감은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게 합니다.
겸손과 감사 이 두가지 나타 내는 것이 쉬울까요?
결코 쉽지 않지요.
계속 노력해야 하겠지요.
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안받기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피할려고 하면 바보가 되십시오. ^^~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철리향 원글보기
메모 :
익은꿀을 적절히 먹으면 스트레스가 큰 활력소가 됩니다.
우울증을 비롯 의기소침한 몸에 강한 활력이 주어지면서 힘이 생깁니다.
꿀커피도 좋습니다. 아니면 티스푼으로 하나정도만 먹어도 눈이 밝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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