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건/사고
글쓴이 : 쿠키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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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꽃꿀을 가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방사선 검사를 통해 알수 있답니다.
농협에서 토종꿀을 매장에서 철수 시킨 것은
바로 이 검사에 걸렸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에서 꽃꿀 채취는 벗꿀에서 장마전까지로 압축 시킬수 있고
그중에 아카시아꽃에서 꿀이 많이 나옵니다.
그이후에는 먹이도 부족하여 설탕물을 주어야 번식과 다음해를 기대 할수 있습니다.
일부 토종 농가중에는 이런 시스템을 이해하여 꽃꿀을 채취 하여 한병에 30십여만원 까지 판매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토종벌 농가들은
장마기 까지 벌을 늘려서 장마후에 부터 가을 까지 수백통식 한곳에 모아 설탕꿀 만듭니다.
반경 4킬로 이내에 30통정도로 놓아야 꽃꿀 생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수백통씩 놓고
설탕물을 먹인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 토종꿀이라고 하면서
1.2만원대 판매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정직한것 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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