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의 이용/활력을 높이기.

지금은 천연싸우나를 즐길때~~~

철리향 2012. 7. 22. 18:09

 

 

 

새로이 개통된 목포대교

오이가 장마철엔  폭풍성장을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엄청나게 자라는 것을 보면 신비롭고 외경감을 갖게 합니다.

비단 오이 뿐만 아니라 식물들이 모두 잘 자라고 엄청나게 성장을 합니다.

또하나 잘 자라는 것이  곤충들입니다.

개미는 알을 낳고 번식을 하는데 특히 장마철엔 성년 개미보단 알이 더많습니다.

이렇게 계속 번식 한다면

다른개체들은 살수 없을겁니다.

딱 장마철때 이렇게 번식을 하더군요.

이 무더운 여름엔 습하고 덮고 짜증이 많이 나지요.

그러나 제일 좋은 성분이 많이 나오고 공기도 좋은 계절중에 하나입니다.

잘만 이용하면 몸이 잘풀리고 몸 형성도 잘됩니다.

이때 골프공을 던지면 가장 멀리 갑니다.(전설적인 기록인 80미터에서 90미터 정도)

그러나 골프공을 한번씩 던지는데 방송출연후 무리하게 던지다 보니

많은 거리는 나가는데 오른쪽만 사용하다보니 기형적으로 발달이 되어 공던지기를

안하려 합니다.

체력이 고갈되면 ㅎ리가 아파 오더군요.

아마 투수들도 그런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는 70미터정도 나가더군요. 10개정도 던집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적절히 운동을 하든 일을 하던 천연싸우나를 익은꿀 음료로 만들어서 먹으면

더위도 잘이겨 내고 몸도 강해지고 잔병도 없고 피부도 꿀피부되고

다이어트도 됩니다.

아래는 예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모듬은꽃 익은꿀 사진

요즘 무척 더워 고생들 많으시지요.

익은꿀음료를 드시면 더위도 덜타고 땀도 적게 나게 할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날씨에 조금만 일해도 땀으로 맥칠하시죠.

땀이 많이나서 옷에 젖게됩니다. 그러면 여간 힘듭니다.

그럴때 이렇게 타서 드시기 바랍니다.

1리터병에 10분지1정도 익은꿀을 채우고(더 적게 넣어도됨)

소금 반수저, 커피 3스푼정도 넣어 물을 조금 넣고 칵테일하고 그다음 물을 가득 담은다.

조그만 병에 넣어 마시면 됩니다.

이 때 시원한물도 같이 준비하여서 목마를때 마시면 좋습니다.

땀은 비치는듯 마는듯 하지만 몸에는 강한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 몸을 외부온도에 적응 시키는것 같습니다.

익은꿀 소금 커피 세가지가 들어가야 효과가 있습니다.

단순히 더위만 잘 이겨내는것이 아니라 몸이 녹음의 좋은 성분들을 흡수하면서 강한 대사작용으로 몸이 다른 어느때보다 좋아지는 계절임을 알게 됩니다.

더위 잘 보내면 몸은 엄청 좋아질 것입니다.

지금은 천연사우나의 계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