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로운 꿀벌들이 태어나고 있어요.
올핸 유난히도 눈도 많고 비도 많았던 것 같아요.
날씨도 겨울 날씨답게 춥고요.
그러나 겨울을 거스르며 남쪽 따뜻한이곳에선 벌키우길 일찍 시작 하였답니다.
몸에 좋은 익은꿀을 생산하기위해 출발이 좋습니다.
꿀벌이 육아중인 번데기에요.
밤색 번데기장 가운데에 보면 비어있는 곳은 꿀벌이 새로이 태어난 곳이에요.
솜털이 많은 벌이 어린 꿀벌이에요.
여왕벌이 있어요. 찾아보세요
화분떡을놓은 벌집위에요.
천연 면력을 놓이기위해 꿀벌의 산물인 프로폴리스를 넣어 화분떡을 만들었어요.
번식이 잘되고 있어요.
제법 많은 새끼벌이 부화되었어요.
여기도 여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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