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꽃이 피었어요.
그런데로 꽃은 좋지만
나무를 금새 옥죄는 천덕구러기가 되네요.
일벌 번데기이랍니다.
이렇게 잘 생성이 안되는데 멋져서 찍었습니다.
장수말벌들의 거침없는 공격이 이어지고 있어요.
살아 있는 장수말벌이에요.
왜 ~저렇게 있을까요.
저한테 잡힌 장수말벌입니다.
저도 친구같이 지네고 싶어요. 근데
저것들이 꿀벌을 못살게 해요. ㅋㅋ~~
칡꽃의 아름아움이 신기함도 있어요.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철리향 원글보기
메모 :
'꿀벌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벌 키우긴 시작 되었습니다. (0) | 2010.01.30 |
---|---|
꿀벌의 월동준비물들 ~그리고 (0) | 2009.11.13 |
장수말벌의 공습과 당하다. (0) | 2009.08.14 |
아카시아꿀이 익혀지면서 분봉이 나고 있습니다. (0) | 2009.06.09 |
[스크랩] 아카시아가 지면서 우리 꿀벌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0) | 200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