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의 이용/몸 엎그래이드

[스크랩] 매일 매일 활력이 주어지면 몸은 더 엎그래이드 됩니다.

철리향 2009. 6. 6. 18:50

제가 벌침이 좋아서 꿀벌을 키우게 되었고

꿀벌을 치면서 꿀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꿀이 너무도 혼탁하더군요.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 인데  그런데

꿀벌이 제대로 숙성 시켜 익은 꿀은 대단한 힘이 있더군요.

 

그 힘이라는 것이 뽀빠이 의 시금치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습니다.

 

익은꿀을 식후에 먹게 되면 몸에 강한 힘이 주어지는데 피곤한 사람은 피곤이 잘 풀리지만

몸 전체에 강한 힘이 주어지기 때문에 몸의 세포들이 강해집니다.

한마디로 충실해지기 때문에 몸이 건강해 집니다.

피부나 뼈 조직이 치밀해 지더군요.

이러한 가운데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면 몸이 엎그래이 되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40대 중반인 제 나이에 2.30아이들하고 축구를 하면 힘이나 체력 모든 부면에서 딸리지 않고 압도를 합니다.

요즘은 바빠서나갈수도 없지만  대단한 체력이 나오더군요.

공을 한번씩 던져 보는데 투수폼으로 골프공을 70미터를 던지는데 그것을 몇번이 아니라 수십번을 던지니

투수 출신의 사람들도 엄지 손을 치켜 들더군요.

 

대단한 힘을 가진 익은꿀을 지속적으로 먹으면서 일이나 운동 그리고 적절히 식사를 하게되면 몸이 엄청 좋아 집니다.

 

 

출처 : 귀농사모 비대위
글쓴이 : 철리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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