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의 이용/몸 엎그래이드

[스크랩] 운동 능력을 높이기위하여서는....

철리향 2007. 10. 13. 04:44

아무리 많은 지식과 운동능력도 활력이 떨어지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빅초이!
너무도 아쉬운 미국에서의 메저리그 생활이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건강하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우리의 활력을 약화 시키는 환경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음식, 과자, 물, 공기, 집과 스트레스는
우리의 잠재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너무도 오염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잘하기위해 하는 운동연습이 골병들게 하여 선수 생명이 끝나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몸의 유연성이 떨어 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활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를 하고저 합니다.
저는 벌침(꿀벌침)이 좋아서 벌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처음 벌침을 소개 하신분이 꽃에 앉은 벌을 보고, 벌침은 항생제의 천배 효과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년이 지나 잊고 사는데 우연치 않게,
방송에 돼지를 벌침을 통해 항생제 없이 기른다는 뉴스를 보면서 문득 그 옛날 지인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벌침을 맞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많이 붓고 가렸기는 하나 잠이 잘오고 몸이 가뿐했습니다.
이때 이거야 하면서 무릅을 쳦습니다.

그때 이후로 벌침의 메니아로 수시로 잡아서 맞았습니다.
역시나 몸은 급격히 좋아 졎습니다.

면력이 좋아 졎고 힘이 세지고 피부는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러던중 꿀벌을 잡아서 맞는것은 한계가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기르게 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벌지기가(취미에서 부업 수준) 되어서 좋은 꿀(잠언24:13)
을 먹게 되었는데, 벌침의 힘을 능가하는 활력을 주었습니다.

그이후 가족적으로 벌침이 아니라 익은꿀을 먹게 되었는데 역시 몸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큰딸아이는 여드름이 없어졌고 둘째는 아토피가 없어졌고 생기있는 피부로 변화 하였습니다.
감기가 오더라도 쉽게낳고 저같은 경우는 잠이 좀 부족하지만,

대단한 활력과 힘으로 넘침이 옵니다. 골프 연습장에 투수폼으로 80미터 표시된 부분 까지 공을 던집니다. 실재는 60미터 정도 된다고 하지만 나이 40이 넘음에도 불구 하고 20대의 활력보다 더 나오니 대단할뿐입니다. 몸의 피로가 빨리 풀리고 운동의 집중력이 엄청 강합니다.
자신의 몸을 과신하는 것은 어리 섞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잠재력은 성서에 의하면, 영원히 살도록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 잠재력을 높이는 것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벌침이 벌독을 통해 엄청난 활력을 안겨 주는 것도 벌독이 염증(병균)을 잡아내고, 지방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극대화 시킵니다. 익은꿀은 더 많은 벌독이 꿀에 순화되어 익혀져서 벌침 보다 더 많은 활력을 주게 되더군요.

최정상의 운동 선수는 조금의 차이가 승리자로 바꾸게 될 것입니다.
희섭 선수가 만약 벌침이나 꿀을 다름 음료 대용으로 1.2년 꾸준하게 사용 했다면,
메저리그에서도 더큰 활약을 하지안았나 싶습니다.

벌독에 대한 인체의 면력력이 항상되면 몸은 엄청난 엎그래이를 시키게됩니다.
그 중심엔 우리몸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단백질공급에서 벌독은 탁월합니다. 매우 소량이지만,우리의 활력을 대단히 높여주기에 많은 운동연습량과 집중력을 강화시키게 됩니다.
몸이 엄청난 유연성과 파워를 갖 추게 합니다.

많은 지식은 피곤하게 하고 많은 운동은 골병들게 합니다.
하지만, 벌독으로 활성이 된 몸은 피부의 부드러움과 유연성 힘이 넘치게 합니다. 이는 강한 운동도 소화을 시키게 합니다.

 

최희섭 선수 ! 한국에서 더 낳은 선수로 남기 위해서는 몸에 해로운 것들은 피하고 몸에 좋은 것들 취하므로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있답니다.

꼭 성공을 이루시길.....

 

목포에서 철리향을 보냅니다.

 

^^

출처 : 익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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