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의 이용/몸 엎그래이드

익은꿀을 어느정도 먹어야 체질변화가 되고 살은 안찌는가?

철리향 2008. 7. 16. 07:46

저희 아이들은 꿀물을 타서 아침 저녁으로 먹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일상이 바쁘다보니 놓치는 경우가 많아 최소하루 한번은 먹이려고 합니다.
익은꿀은 몸에 강한 신진대사를 일으키기 때문에
몸에 힘이 납니다.
그래서 더 많은 활동을 하게도 하지만
몸에 균형을 잡아줌으로 인해 필요하지 않은 음식을 식탐을 내지 않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더 지켜볼 것이지만 익은꿀을 먹어오면서 느끼는 점은 소화 흡수가 잘됩니다.
그리고 변비가 안생기고 변비가 심하게 있는사람은 설사를 일으켜서 변을 나오게 한다는 말도 들립니다.
익은꿀은 몸에 균형을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전 이번10킬로 나 빼는 경험을 했습니다.
땀이 나도 적게 나오고 얼굴에만 기름이 번지르하게 흐르는 초유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씻고 사람들을 만나면 빛난다고들 합니다.
하여간에 익은꿀은 몸에 부족한것을 채우게도 하고 많은 것을 빼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체질 변화는 드시는 순간부터 일어납니다.
한병 먹고 일년을 보낸것하고 3병을 먹고 1년을 보낸것하고 병원 가는것이 틀리다는 식당 사모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은 익은꿀을 들면 힘이난다고 하시는데 바로 세포들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체질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말합니다.

지속적으로 먹게되면서 자신의 역량의 한계를 사용하다보면 몸이 엎그래드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