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설전에 깨운 벌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의외로 번식 속도가 나가고 있었고 2단 에서 내렸던 통들은 이제 다시 2단 올려 주었습니다.
매화꽃이 망울 지펏습니다. 그뒤로 리아시식 해안 강정리 저희 옆동네로 같은 봉대산을 자락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화분떡이 떨어졌습니다.
어린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덧집을 밀어 올리는데 비닐에 막혔습니다.
조금 남겨진 화분떡
집이 좁아요 삐약삐약~~!
이벌통들에 전부 2층 벌통을 올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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