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축제의 장을마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줄을 서셨을까?
토종 병아리
한마리씩 나눔
잘 살려나
한마리만 더~~~~ 잉 ㅎㅎ
소금을 어찌 가져 가실려고 ㅎㅎㅎ
또 무엇을 주실려나....?
저도 있네요. 족구 ... 실력은 없지만 스피드와 활력으로 ㅎㅎ
마지막 가을속에 축제의 장은 끝나고 일상 앞으로.....수고들 하셨습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철리향201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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