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흑인에 분 바른다고 백인될까?

양봉업계가 처한상황=회원님들의 판단부탁합니다..

양봉협회에서는 설탕꿀(탕굴)에 건강안전필증이라는  필증 붙여주어 대형마트(e)는 꿀2kg한병을 사면 한병더 주고 9800원식 할인 판촉을 한답니다. 2006년 협회에서는 5억8000만원어치를 봉인을 하였다고 합니다.협회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체입니가?

식약청이나 보사부에 꿀에대한 잘못된 규정이나 미비한점을 보완 증설하자고 하면 양봉협회장의 승인없이는 규정을 바꿀수없다고 한답니다. 꿀감정에 탄소동위원소(탄비)검사가 제일 정확한데 추가 하자고 해도 반대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가짜꿀 업자들을 위한 것입니까? 회원 여러분에게 진짜굴은 탄비-23이하인것이며, -12=설탕꿀, -15=약34%의꿀(전회장), -16=43%(현회장)정도의 꿀을 봉인한다고 공약하드니 현재에와서는 -12에 필증을 남발하고 있습니다.선량한 양봉농가는 죽으라고 하고있습니다.

양봉은 가장 친환경적 산업이며 봉산물또한 가장 친환경적인 생약입니다. 꿀은 가장 완전한 식품입니다.

꿀벌이 이 지구와 동.식물에 기여하는 간접효과는 143배가 된다고 합니다. 나무를 심으면 33배의 간접효과라니 비교 해봅시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4년을 견디지 못하고 재앙이 온다고 했습니다. 양봉단체에서는 탕꿀하는 사람들을

퇴출시켜야 하며 양봉단체의 임원이 될수있는 요건에 탕꿀생산자나 업자에게는 자격을 박탈하는 대못을박아야 합니다.

MBC불만제로에서 설탕꿀뜨는 것이 방영된적이 잇지요. 그원흉이 양봉협회 입니다.변해야만이 양봉계가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2008.10 16. 왕눈벌꿀,kr.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글쓴이 : 왕눈벌 원글보기

메모 :

수원성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하지않을까 요, 검사는 식약청으로 협회는 회원 관리만 해야하지않을까요. 12:55

답글

꿀벌사랑방

올른 말씀음니다,협회는 양봉인의 앞잡이로서 벌꿀에대한 홍보와 양봉의발전과 연구에는뒤짐지고, 돈에만 급급한양봉협회, 불만제로보고 곤두박질하는양봉협회,한심함니다, 20:27

주식 하는 꿀벌

큰문제 이군요, 어이쿠 망햇다~,이제 벌을 키우지 말아야 할라나? 12:59

답글

이쑤씬장군

협회는 이렇게 말하지요,검사비로 협회를 운영한다고 ....그리고 회원들이 협회비를 안내기 때문에 이렇게밖에 할수 없다고...양봉인을위한협회인지 아님 협회를위해 양봉이 존재하는지 해깔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번 꿀사동모임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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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

대형마트나 인터넷쇼핑몰에 가보면 우리가 양봉조합에 납품하는 가격이면 소매가로 얼마든지 살수가 있읍니다 유통과정을 모르는 소비자들은 그저 싼맛에 ~~~~ 납품업자들은 모두가 자선사업가인가 봅니다 ㅎㅎㅎㅎ 그것도 협회에서 품질을 인정하는꿀로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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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유

이곳에서 논하는 것이 걸림돌이 되겠지만 협회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하는 것인지가 관건이겠지요? 전체 회원을 위하는 것인지? 입맛에 길들여진 일부 회원만을 위한 것인지? 일부 업자를 위한 것인지? 협회 자체만을 위한 것인지? 또는 여러가지가 복합적, 구조적으로 신경망처럼 연결되어 끊어낼 수 없어 그대로를 끌어나가기 위한 것인지? 등등에 따라 협회의 목적과 방향 및 과제 등이 달라지겠지요! 과연 어디에 속할까요? 1-2년의 문제가 아니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지금의 시대가 어떠한지를 깨닫고 변화되어야 할텐데요^^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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