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 먹던 언니가 모듬은 꽃 익은꿀이에요. 꽃이 다양하여서 꽃향도 예민 하신분들은 느낏나봐요. 올해는 가문 날시로 인해 메뚜기가 많네요. 초초보/조회 15 |추천 1 |2012.07.21. 09:48 철리향님 익은 꿀 잘 받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언니네도 어제 받았고 형부가 전화가 왔는데 두유에다 꿀을 타서 주니까 언니.. 위장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