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아무것도 못 먹던 언니가

철리향 2012. 7. 23. 06:12

 

 모듬은 꽃 익은꿀이에요. 꽃이 다양하여서 꽃향도 예민 하신분들은 느낏나봐요.

 

 

 올해는 가문 날시로 인해 메뚜기가 많네요.

 

초초보/조회 15 |추천 1 |2012.07.21. 09:48

 

철리향님 익은 꿀 잘 받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언니네도 어제 받았고 형부가 전화가 왔는데

두유에다 꿀을 타서 주니까 언니가 잘 먹더랍니다.

아무것도 못 먹던 언니가 익은꿀 탄 두유를 먹는다니

너무나 감격스럽네요.

먹고 건강 찾기를 기원하며 좋은 먹거리 공급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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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님이신데 재구매를 하시면서 언니에게 보낸다고 하면서

언니가 병원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위장에 수포가 발생 해서 음식물을 전혀 먹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익은꿀이 도움이 될까요?

해서 익은꿀과 두유 또는 바나나우유나 미숫가루를 넣어 맛이 있을 정도 해서

드시면  위장 세포들이 힘을 받고 살아 나면서 소화 기능들이 살아 날것이다

그러면 음식들을 점차적으로 조절 하면서 영양공급이 잘되면 세포들이 강해지면서 몸이

좋아 질거라고 하였는데 ...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첫걸음을 띄었으니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