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사철 꽃대궐 벌들을 본다고 돌아 다니다 보면 이런 저런 꽃들이 많군요. 아카시아 이후에 들어온 모둠꿀 장마기여서 익힌다고 두고 있는데 소모된 벌통도 있고 �주리는 벌통도 있고 어떤 벌통은 괜찮을 정도로 들어온곳도 있네요. 이런 저런 장면들이 사시 사철 변하고 있습니다. 매년 똑같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 카테고리 없음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