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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사철 꽃대궐

철리향 2008. 7.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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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을 본다고 돌아 다니다 보면 이런 저런 꽃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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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이후에 들어온 모둠꿀 장마기여서 익힌다고 두고 있는데 소모된 벌통도 있고 �주리는 벌통도 있고 어떤 벌통은 괜찮을 정도로 들어온곳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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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장면들이 사시 사철 변하고 있습니다. 매년 똑같지 않으면서도 우리의 깊은 뇌리를 박히며 안정감을 주는 꽃들 ..

이런 걸작을 주신분의 따스한 손길을 소리없이 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