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풍의 기운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올 두번째 해남 송평 해수욕장 어제 사진입니다. 딸아이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모델이 따로 없습니다.ㅎㅎ 옆에 큰딸은 안찍은다고 모래 샘을 파고 있습니다. 올핸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깨가 끝을 모르고 계속 씨꼬투리를 달고 하늘로 가고 있습니다. ㅋㅋ 동내 전경 송평해욕장에서 본 꽃! 듬성듬.. 기타/나의 생각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