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교육 받았습니다. 바야흐로 봄이네요. 많은 꽃이 만발하여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삶이 바쁘고 힘들어질수록 조물주가 주신 큰선물을 감상하고 마음을 풀어 내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그간 미루어 왔던 건강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어려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벗꽃이 지난 겨울.. 기타/나의 생각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