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의 생각

건강교육 받았습니다.

철리향 2010. 4. 14. 07:21

바야흐로 봄이네요.

많은 꽃이 만발하여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삶이 바쁘고 힘들어질수록 조물주가 주신 큰선물을 감상하고 마음을 풀어 내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그간 미루어 왔던 건강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닌데

왜 어려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벗꽃이 지난 겨울동안 눈과 비로 인해 에너질 많이 받아 꽃이 좋습니다.

 꿀을 쪼르는 꿀벌

 

 

 그간 여러모로 격려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의 힘입어 익은꿀판매를 정상적인 절차로 하게 되었습니다.

 

 

 

 튜울립이 꽃망울을 지피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보아왔던 개나리완 다르게 이쁩니다.

 목련의 아름다움이 최 절정이었던 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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