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비염으로 고생하던 남편이 최근들어 이상하게 재체기가 안난다고 이상하다네요

철리향 2012. 9. 6. 06:58

 

올해 수확하면서 찍은 모듬은꽃 익은꿀이에요.

예전 꿀벌을 키워 처음   생꿀로 수확하면 밤꿀이 아니어도 색상이 검게 나오더군요.

꿀이 숙성 되고 익혀지면 참 아름답습니다.

 

  • yoolia
  • 비밀
  • 2012.09.05 14:32

 

철리향님 안녕하세요

 약 20일전후쯤 아카시아 꿀을 주문했던 이*원입니다

꿀 복용으로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비염으로 고생하던 남편이 최근들어 이상하게 재체기가 안난다고 이상하다네요

이상할것 없죠 당연히 익은꿀 덕분이라는걸 확신을 얻은탓에 아주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저역시 아침저녁 세안후 스킨에 약간의 꿀이랑 발랐더니

얼굴이 요즘 쓰는 말로 물광 피부가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보습이 유지되는 느낌이라 미세한 잔주름이 펴진 느낌입니다

 요즘은 익은꿀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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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꿀의 활력이 몸을 개혁 하게 됩니다. 

이 처럼 빨리 되어 익은꿀의 활력을 이해 하게 되었으니 

큰 축복이세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이해력도 얻지못하고 

방치만 하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익은꿀은 몸 스스로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바로 잡아줍니다.

 

몸에 활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면 더 놀랄일들이 많을 겁니다.

세포 하나 하나가 강해지고 야무지면 개별적인 강세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협력하면서 몸에 나타나는 현상들은 자신의 가장 취약한부면이 제거되면서 자신의 잠재되어 있던 잠재력들이

들구 일어나게 됩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에서 더 많은 일을 이룰수 있게 됩니다.

부부가 같이 익은꿀을 드셔야  부부간의 필요와 활력에서 균형을 잡게 되어요.

우리의 몸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한쪽 배우자만 먹게 되면 어느 순간

몸의 균형추가 익은꿀을 먹는 배우자에게 쏠리게 됩니다.

 

몸에 힘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 또다른 세상의 의미를 찾게 됩니다.

힘에 여율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