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스크랩] 철리향님 익은꿀

철리향 2011. 8. 14. 09:18

 

* 투표에 의하여 본 게시판은 익명으로 글쓰기가 허용되었습니다.

   정도가 심판 악플(댓글 포함)은 운영진에서 강삭 또는 스팸 처리할수 있는점 참고 바랍니다.

 

 제목줄 표기 요령 ) 검색등 편리를 위함으로 아래 예를 참고하여 작성 부탁드려요.

   예) 칼라스타일님 판매품 전주 비빔밥.....추천

 

 구매자  파란낙엽
 판매자  철리향
 품   목  

 구매 만족도 :  만족,보통,불만으로 표기

 가격:   , 품질:   , 맛:    , 등급 선별:

 만족
 구매 종합평  감사한 마음까지 듭니다
 판매자님께 당부사항  처음 같은 마음으로

 

* 아래는 이미지 첨부나 기타 구매 종합 기록.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오래전에 경남 함양군 안의면 매바우? 라는 아주 산골에서도

산으로 30분을 더 걸어서서 올라 가야하는 산 중턱에 집을 짓고 요양 하시면서 취미로 양봉을 하셨는데

단맛을 싫어해서 꿀을 입에도 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꿀을 가져다 주시면 몰래 친구에게 주곤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 운동도 하지않고 면역력이 약화되어 감기약은 약국처럼 재어 놓고 먹고 살앗고

한의원에서 보약과 집에서 홍삼도 수없이 다려 먹었는데 어느 날부터 흰 머리 염색을 할때 옷성분 때문에

트러블이 생겨서 염색도 못할만큼 면역력이 떨어지고 위염이 심해 오래동안 약을 먹어도 효과를 보 ㅈ ㅣ 못했습니다

지금도 위장약은 먹고 있고, 양배추 ,감자즙 먹고 있습니다

 

작년에 익은꿀을 5병 사놓고 몇일 먹다가 그냥 효과가 없다고 빠른 결정을 내리고 프로 폴리스를 먹고 있엇는데

철리향님이 프로 폴리스 판매글이 올라 왓답니다

10병을 구입을 원했지만 철리향님이 수량이 얼마 안된다고 디른 분께도 나눠 먹고 싶다고 5병만 주신다더군요

속마음으로 비시시 웃고 말앗죠

그리고

익은꿀 이야기가 다시 시작 되었는데 강력한 추천으로 작년에 구입한 꿀 올 4월경 다시 먹기 시작했어요

꿀,소금,커피 믹스해서 시키는대로 약 한달 정도 먹으니까 변 색깔이 변하게 되엇어요

한의원에서 체질적(토음인)으로 평생을 깨끗한 변을 못 볼것이라   했는데 정말 신기 했어요

그래서 5월초에 다시 5병을 구입했고, 모듬 익은꿀 5월말에 20병 다시 주문했었지요

지금은 변의 굵기도 더 굵어졌어요 지금까지 몸무게 변화도 없었는데 살도 조금 쪘고(2kg) 변화가 정말 오더군요

 

대량으로 구입해도 특혜도 없엇어요 b급 꿀로 매실 액기스 담았다고 해서 1.5리트 1병 얻어 먹었답니다

1~2병 구입해도 댓글에 수벌뻔데기? 다들 보내 주던데 저한테는 그런것 조차 없어서 조금 섭섭했었죠 ㅎㅎㅎ

(낚은 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가)라고,

20병 다시 구입해도 엄마,누나 ,숙모 ,동생 먹어보니 좋아서 선물 하다보니 너무 쉽게 없어지네요

 

후기를 한 번 올릴려다가 꿀이라는 특성(가격)과 육안으로 구분이 안되고 그리고 어느 정도 장기간 먹어야 하고, 체질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후기가 망서려 지더군요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생각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만큼의 100프로 꿀인지는 알수 없지만 효과는 많이 보고있습니다

철리향님 처음 같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꽃을사랑하는사람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