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을 이미 키우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봄이 미리 온것으로 꿀벌을 착각하게 만들어 일찍 양성한것입니다.
봄벌을 일찍 깨우지 않으면 꿀벌 세력을 형성 하는데 힘들기 때문에 깨웁니다.
화분떡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엔 통에 그냥 담아 사용했는데 비닐 팩에 담으니 주기에 편하더군요.
먹음직스러울까요?
꿀벌들 열심히 먹어 치웠습니다.
기존 카메라 고장으로 바꾸었는데 익숙치않네요.
어제 담은 사진입니다.
제작년10월에 들어온 유기견 시월입니다. 가족들이 인석 매력에 푹욱 빠져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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