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예방에 좋은 익은꿀

사람이 늙고 죽는 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오래 살고픈게 사실입니다.  사람을 창조 하신분이 원래 만드실때에는

영원히 살도록 만드셨다고 합니다. (로마5:12참조)

현대 과학은 그 단서를 근래에 찾아 냈습니다.

텔로메레라는 유전자 끝에 달린 말단소립자가 세포 분열이 50~100회 하면  다 달아져서 세포 분열이 멈춘다고 합니다. 그러면 몸에서 기능들이 약화되고 결국엔 죽게 됩니다.

문제는 이 세포 분열을 계속시킬수 있는가입니다.

텔로메라제라는 효소의 도움을 받으면 세포 분열을 계속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우리의 수명을 늘리고 노화를 억제시키는 일은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하지만 익은꿀은 세포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도록 하므로써 세포하나하나가 강해지고 세포 소멸기능을 무디게 하는것 같습니다.

 

익은꿀을 먹어오면서 몸이 많이 좋아 졋습니다.

작년에 tv 출연하면서 그점을 조사 하였었습니다.

 

스포츠의학 하늘병원 조사 결과입니다. ^^ 

신체나이가 30이래요.  

 점프력은 강한데 천장이 낮아 가볍게뛸수밖에 없었어요.

윗몸 일으키나 팔구펴 펴기는 일반에서 하는것이 아니었어요.

나이를 속일수 없는 눈감고 외발서기 ㅎㅎ

 5년여 익은꿀을 먹어오면서 몸이 매년 강해지는 것을 경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