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방지

노화 방지와 활력을 주는 익은꿀

철리향 2007. 10. 19. 20:45

노화 방지하는 익은꿀

기본 폴더 2006/08/04 12:20 철리향
꿀에는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를 내는 항(抗)산화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는 연구결과가 몇 년 전에 나왔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니키 엔제세스 박사팀은
"18~65세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꿀물을 먹인 그룹과 먹이지 않은 룹으로 나누어 5주간 실험한 결과,
꿀물을 먹은 남성의 혈액에 항산화 성분 수치가 현저히 증가했다"고
미국 화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2002년 8월 29일자 조선일보에서]
 

익은꿀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먹는것이 아이들과 전쟁이었습니다.
아토피로 고생한 아이들은 그 단게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하지만 아이들은 과자에 길들여져 쉽게 먹지 않으려 합니다.
익은꿀을 그냥 수저로 먹는 것 보다는 물에 타서 먹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꿀 자체에 독성이 있기때문에 비워져 있는 상태에서는 위를 마비시킬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힘이 빠집니다. 그 보단 물에 익은꿀을 타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입에서 가그린 하면 입안이 엄청 상쾌해집니다. 소화기능이 잘됩니다. 목감기등에 효율적입니다.
설사에도 잘 듣습니다.
그러나 수저로 저어드실려면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손쉽게 다량을 썩어 드실수 있습니다. 입구가 큰 패트병(1.8리터 우유병)이 좋습니다. 먼저 꿀이 바닦에 깔리도록 따릅니다. 그리고 물을 4분지1정도 넣고 마게를 닫고 몇초 흔들면 칵테일처럼섞입니다. 거기에 물을 가득 부으면
꿀물이 되는데 농도는 다는듯 마는듯 마시기 좋은 음료가됩니다. 이를 물처럼 가족들이 마시면 꽤 오래 먹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하루 활동에 활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신의 력량이 증대 됩니다.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확대 됩니다. 그리고 운동 능력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옵니다.

전 20년을 젊어진것이 아니라 그보다 힘과 활력 모든것 엎그래이드 되었습니다.

사실 아토피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피부자체는 건강한 몸이 형성되면 광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