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의 이용/항암에 체력형성

[스크랩] ***말기암에 복수가 찰때 복수를 빼는 방법

철리향 2010. 2. 10. 16:55

복수가 찰때 병원에서는 복수가 찬부위에 주사기와 호수를 사용하여 강제적으로 물을 뺀다,

물리적으로 물을 빼면 부작용이 생길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를 손상시킬수가 있다,

미꾸라지와 찔래나무뿌리, 호박을 이용하여 자연적으로 빼는 방법을 소개 할까합니다,

말기 환자가 복수가 찰정도면 병원에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늙은 호박을 꼭지를 칼로 도려내고 속의 씨앗을 빼지말고 그대로찔래나무뿌리와 미꾸라지를 가득 채우고 꼭지를 닫고 겉에 짚으로 꽁꽁묵고 황토를 바른다 이를 은근한 왕겻불에 올려놓고 하루나 이틀 고운 다음 꼭지를 열어보면 찔래나무뿌리와, 미꾸라지가 호박속의 물과 같이 익어 있다,

이물을 마시면 복수가 잘빠진다,

도시에는 왕겨나 새끼줄 등을 구하기 어려우면 호박과 미꾸라지를 같이 범벅하여 달여 그물을 마셔도 효과가 있다

대부분 말기환자가 구토를 하는데 구토를 하면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

복수가  빨리 빠지지 않는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말아야 한다

복수가 너무 많이 찰때는 병원에 가서 복수를 빼고 내린물을 마시면 복수가 잘차지 않는다

복수를 빼면서 몸에 맞는  자연요법으로 치유하면 된다,

병원에서는 복수가 차면 더이상 손을 쓰지 않는다 더이상 병원에서는 치료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님들이 복수가 찰때는 빨리 몸에 맞는 요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글은 누구나 가져 가셔도 됩니다,

                   도봉스님 합장

 

출처 : 덕강사 도봉 스님
글쓴이 : 도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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