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의 이용/활력을 높이기.

익은꿀의 활력!

철리향 2008. 11. 5. 08:21

 

 익은꿀을 연고용으로나 피부에 발라보면 부드러워 지면서 단단해집니다.

이렇듯 익은꿀을 섭취하게 되면 내부 장기들이 튼튼해지면서 원활히 돌아가게 되어 신진대사가 촉진됩니다.

고대 이스라엘시대(3.000년전)에 요나단은 전쟁에 기진 맥진하여 있다가 벌집을 발견하여 지팡이로 꿀을 찍어 먹고 다시 힘이 나서 싸우러 나갔다고 기록은 알려줍니다.

몸에 주어지는 힘인 활력이 작용되는것은 우리가 먹는 밥(음식)에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식후에 드셔야 합니다.

진하게 드실수록 강하게 대사 작용은 일어나지만 몸은 더 부담스러워지지만

그래도 효과를 보려면 진하게 타서 드셔야 합니다.

연고성과 활력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것으로

장염설사가 일어나 고통과 힘이 빠진 상태에서

익은꿀을 한수저 내지는 두수저를 먹으면 고통이 멋고

힘이 나게되는것은 익은꿀의 주요한 두가지 작용을 동시에 느낄수 있습니다.

병균(염증)제거능력과 신진대사력(활력)이 익은꿀은 강합니다.

그래서 매일 식후에 익은꿀을 꾸준히 먹게되면 인체 세포들이 익은꿀의 활력으로 힘을 받아 충실해지고 튼실해집니다.

세포들이 튼실해지서 몸은 힘이 세지고 자신의 잠재력이 늘어갑니다.

힘과 지혜(통찰력)이 늘어 납니다. 나이들어 활력이 없으신분들이 익은꿀을 먹게되면 활동량이 늘어납니다. 몸에 여유있는 힘이 있으려면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충족될때 효과는 극대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