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일 강행군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인터넷을 보고
일하러 먼동을 뚫고 나갑니다.
익은꿀 커피를 마시고 나갑니다. 바쁘다보니 음료도 못만들고 나갈때도 있지만 물은 챙겨 갑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많은 수분 섭취을 함에도 땀이 적게 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소변 량이 많은 것 도 아닙니다. 그러면 그 수분은 어디로 사라진것일까요?
저번 교육 받으로 광주에 갔었습니다. 새벽에 벤치(시멘트)에 앉았다 일어 났는데
제가 앉은 자리만 수분이 끼어 있었습니다.
신기하단 생각만 하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몸속에서 신진대사가 강하게 일어나면서 수분이 증발되는것 같습니다.
땀으로 몸에 흐르는것이 아니라 일하고 나면 땀도 약간씩 나지만 얼굴엔 기름이 번지르합니다.
멀리서 보면 흡사 땀이 흘러 먼 땀을 흐른다냐 하고 말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아레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꺼내 보면 피부에 닫는 면에 수분이 촉촉합니다.
이것이 반증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비옷을 입고 일하면 그 땀이 모아질것 같기도 합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아카시아 꿀들 첫 꿀은 관행꿀 , 두번째 숙성꿀 (꽃이 질때 수확) 익은꿀 꽃이 진뒤 25일경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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