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꿀

익은꿀은 해로운 지방과 유익한 지방을 가리는데 좋습니다.

철리향 2008. 6. 18. 19:26

익은꿀을 지속적으로 먹으다 보면

 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에는 해로운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분별하는데 어렵지 않게 알수 있고 멀리 할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몸에 필수 적인 지방입니다.

 지방은 면역계에 매우 중요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이고 체력의 에너지원 이기도 합니다.

식물성 지방이 좋다 또는 동물성 지방은 나쁘다 또는 튀긴것 않좋다. 이런 상식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몸에 직접 작용하는것을 느끼는 것은 어렵습니다.

 여기서 제일 않좋은 것은 마르고 달도록 튀겨내는 제품들입니다.

 식용유는 좋은 기름이지만 거기에 닭고기건 돼지고기건 상품화하여 마르고 달도록 튀긴 기름은 몸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짐이되어 몸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활력에 반대 되는 지방입니다.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참기름이나 식용는 매우 유용한 지방입니다.
 익음꿀을 드시면서 참기름을 듬뿍넣어 비벼먹으면 몸에 오일코팅이 됩니다.
빛나는 얼굴이 더욱 빛납니다.
대단히 흡수력이 좋고 에너지원으로도 쉽게 사용됩니다.
동물성 지방은 삶아서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지방은 남고 안좋은 지방은 빠집니다.
이런 지방만 가려 먹어도 몸은 상당히 좋아 질것입니다.
익은꿀은 몸에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기때문에 안좋은 것이 들어 오면 몸의 활력이 떨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음식은 더욱 몸을 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