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꿀

익은꿀 정말 좋은가?

철리향 2007. 10. 12. 19:30
벌꿀 뭐가 좋은가?
저는 벌키우기는 5년이고 꿀을 딴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순수한 꽃꿀을 따기위해 
1월 말에서 벌을 키워 벗꽃에서 부터 장마전까지 
꽃꿀을 땁니다.
그래나 그 중심에는 아카시아꽃꿀이 다수 입니다.
물론 생산방법도 기존의 방법이 아닌 다단계상을 이용해 충분한 
숙성을 거쳐 익은꿀을 생산했습니다.
2년동안 가족적으로 먹어오서면 
엄청난 변화를 경험을 했습니다.

예로 부터 천가지 병을 낫게 한다고 하여 "청"으로 불리었는데
이 순수 꽃꿀을 숙성 완숙시킨 익은꿀은 그런 효과를 보았습니다.

3세때 아토피 발생해 고생 했던 둘째는 아토피가 나았으며 지금 피부는 
환상적입니다. 
엄청 부드럽고 맑습니다.
여드름의 중학생이던 큰 딸아이 여드름 없는 맑은피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40대초반이지만 
힘과 활력은 20초반 보다더 강하고 힘이 좋습니다. 
감기는 거의 오지 않습니다.

몸이 엄청난 엎그래드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 대단한 익은꿀을 올해 처음으로 옥션 경매에 내놓았는데 저질꿀들이 판을 치더군요.
물꿀 생꿀들도 수매하는 업체에서는 20.000원대인데 1만원대 판매되니 관심밖이더군요.

뭔가 대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구나 해서 찾아보니 대량으로 설탕물을 먹여 생산한다는 사실이 나오더군요.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 것을 실감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취미에서 부업 수준의 양봉을 하고 있지만
놀라운 현실이었습니다.

그간 제가 익은꿀에 대한 경험담과 
제가 꽃꿀을 생산한 방법 꿀에 대한 자료를 제 블러그에 담아 정리 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 창에서 "익은꿀"을 쳐 보시면 
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접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