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때 아토피 때문에 벌침을 맞았다가 잠시 좋아졌던 딸아이 입니다. 지금은 피부가 엄청 좋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본연의 피부가 나오는데 익은꿀을 규칙적으로 먹게 되면 피부도 몸도 좋아 집니다.
왼쪽 첫번째와 두번째는 아카시아꽃 익은꿀 가운덴 아카시아 반숙꿀 그리고 밤꿀과 아카시아 이전의 혼합꿀
아카시아꽃이 피기전 벗꽃에서 다양한 꽃꿀입니다. 약꿀이다고 이꿀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밤꿀 하고 비슷한 색상입니다. 농도는 더 찐합니다.
아카시아꽃 익은꿀이지만 꽃이 진후 한참 지나 따서 감꽃등 여러꽃꿀도 약간 섞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로 이꿀이 밤꿀입니다. 어제 채취한 꿀입니다. 농도는 첫번째 보다는 못해도 꾀 찐한꿀입니다.
밤꿀은 검은색으로 알고 있었으나 3년정도 익은꿀은 채취하면서 제가 채취한 곳 에서는 숙성이 되면서
언제나 붉은빛이 나왔습니다.
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글쓴이 : 철리향 원글보기
메모 : 익은꿀을 지속적으로 먹게되면 피부조직이 치밀해지고 부드러워 집니다. 물론 뼈도 단단해 지고 몸 전체적으로 강하게 됩니다.^^
'슈퍼꿀 궁금 > 익은꿀의 색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카시아꽃꿀의 숙성 변화의 과정 (0) | 2007.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