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퓨

익은꿀 샴프는 발모제! (?)

철리향 2007. 6. 17. 05:32

제가 원래 어려서 부터 비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언 40여년을 비듬과 함께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탈모로 엠자 대머리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익은꿀을 샴푸에 반병 채워 잘 흔들어 사용해 왔습니다. 아마 지난 12월쯤일 것입니다.

그런데 비듬이 신기하게 없어지고 머리에서 광이 납니다.

그리고 머리결도 엄청 부드러워집니다.

근데 요즘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하시는 말씀이 좋은꿀을 먹으니 머리도 나네 하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니

머리에 잔털들이 나면서 예전보단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놀랍네요.

뭐라 아직 단정하기 어렵지만, 익은꿀샴푸는 발모제도 될것 같기도 하고,

하기는 요즘 몸이 엄청 엎그래이드되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4.5년 벌과 함께 했던 시간입니다.  벌침이 좋아서 벌을 키우다 이젠 익은꿀에 빠져 삽니다.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  몸이 유연하고 뼈힘이 강해졌으며, 몸이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제가 축구을 요즘 시작 했는데, 축구 기술은 부족해도 빠른 발과 활력으로

고수들과 경쟁합니다.  다들 제 체력에 대해 놀라워 합니다.

 

제 익은꿀을 드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 보십시오.

우선 아침에 드셔야 하루가 활력이 있습니다.

몸에서 힘이 생깁니다. 그힘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의 일에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전문가...달인의 경지....^^)  그힘으로 운동도 해보실수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힘이 생깁니다. 운동 선수들은 약물을 투여하고 운동하기도 한다지요. 그건 반칙이지만, 익은꿀은 천연물질이고, 몸에 전여 해가 없습니다. 하루 이틀 세월이 흐르다 보면 몸은 엄청난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드시면 하루의 피로를 없애고 좋습니다.

 

우리 몸을 만드신 조물주가 영원히 살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죄의 유전죄때문에 병들고 늙어가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누구도 피할 수없지요. 또한 현대에는 다양한 형태의 오염물질을 먹고 마시고 흡수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이러한 우리의 어려운 상황을 거스릴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익은꿀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