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으니 상처는 아물고 손톱은 자라고 끔찍해던 사고 였는데 아무네요.(7월16일사고 ) 평소 상처가 나도 염증이 안생기고 낫어왔기에 이번에도 나름 실험을 하였습니다. 손톱이 잘린후 봉합 수술을 하고 파상풍 주사 항생제주사와 3일치 약을 타와서 1회 빼고 먹은 뒤로는 아무런 병원 처치 없이 그대로 일상 일을 처리 하였습니다. 봉합수술후 1일째 실밥을 자가 제거 하였는데 무거운 것을 들을때는 붙은 부위가 움직여서 솜으로 감싸고 테핑을 하여 조심 하였습니다. 예상되로 염증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짓물이 흐고 땀이나 물에 젖을 때는 솜 교체 테이핑을 해주는 것만 하였습니다. 벌집을 저장 하기위해 추가 냉장고 자가로 만들던중 마무리를 위해 스치로폼 조각을 짜르면서 순간 짤렸습니다. 밤에 사다리위에서 약한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