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꿀을 먹어야 한다.

창조주께서 권장하는 "몸에 좋은 꿀은" 벌들이 물꿀을 물어와 오래 숙성시킨꿀(익은꿀)을 말합니다. 벌들은 본능적으로 식량을 저장하고 "생육번식을"합니다. 그리고 남는 식량을 저장하여 월동을 나게됩니다. 바로 이꿀은 몸에 매우 좋습니다. 감기나 기타 질병들이 스쳐지나거나 걸리지 않습니다. 몸은 유연하고 힘은 강화되며 피부는 엄청부드러워 집니다. 이 익은꿀은 상처 화상 ,아토피,여드름등 각종피부 질환에 특효약이 됩니다. 하루를 익은꿀과 커피로 마시면 하루가 편하고 좋습니다. 프로폴리스와 꿀을 섞어먹으면 그힘은 배가됩니다. 한국에선 (전남서부지역)장마전까지 꽃꿀이 나오더군요. 물꿀과 익은꿀의 차이는 많이나지만 소비자들이 알아주어야 하는데 물꿀과 익은꿀의 수확량의 차이가 4배라고 합니다. 그러니 벌지기 입장에선 익은꿀을 생산했을때 매우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하여간 이꿀을 지속적으로 먹어오면 꿀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인식할수 있습니다. 작년엔 수확량이 많아 본가, 장모댁에 한말씩보내기까지했는데. 올해는 형편없어 겨우 우리 먹을것만 남겨두고 7월경에 다팔았는데 , 양가에서 서운해하여 프로폴리스와 꿀한병으로 무마했답니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의 피부가 환상적으로 변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익은꿀 생산하여 먹고 몸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힘은 장사요. 피부는 탱글탱글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