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중인 꿀벌
요즘 조류 독감이다. 인푸루인자 독감이다.
정신없이 하면서 독감예방 접종으로 인해 죽었느니 효과가 없느니
말이 많습니다.
올해 익은꿀을 음용하면서 가족적으로 여러가지 혜택을 누려 왔습니다.
큰딸아인 꿀 먹기를 싫어하고 거의 강압적 수준으로 먹입니다.
봄에만 해도 여드름으로 고생을 하였고 기침이 자주 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익은꿀을 바르면서 먹였는데 이젠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기침도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둘째아인 6세로 아토피가 3세때부터 심각하게 나서 고생을 했습니다.
3세땐 벌침을 맞혀보니 일시적으로 낫더군요. 그러나 다시 재발하곤 하였고
벌침을 경기나듯 싫어하니 포기하다 올해는 꿀을 바르면서 먹였는데
아주 깨끗하고 피부도 말끔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피부가 누런색을 나타냈는데 먹은 후로 누런색은 없어지고 생기가 돌더군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것으로 감기가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 부터 걸리지 않았는데
익은꿀을 매일은 다 먹지는 못해도 거의 챙겨먹도록 물하고 칵테일 해서 먹도록
냉장고 넣고 먹도록 하는데 몸전체에 면역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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