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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되는 꿀의 문제점.

철리향 2005. 11. 28. 22:41
(rolita007)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질문있습니다.. 익은 꿀은 시중에 판매합니까?
: 그리고 바르느 밥법을 좀더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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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꽃꿀 채취는 아카시아에서 장마전까지 짧은기간 꿀이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수확을 하기위해 매일 또는 2.3일만 꿀을 수확하게됩니다.
이 상태의 꿀은 물꿀이라고도 하고 정확히 표현하면 생꿀 덜익은 꿀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익은 꿀은 유통되지 않고 있습니다.

꿀을 바르면 됩니다. 단지 끈적임이 짜증난다고들 하지만 꿀을 바르면
흡수를 하더군요.
그리고 피부가 엄청 부드러워 지더군요.

갈라진 피부에도 빠르게 부드러워 집니다.
익은 꿀은 초기상태의 종기도 낫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꿀이 끈적이기는 하지만 다수는 흡수를 하고
남아 있더라도 아무런 해가 없기에 좋습니다.

쓰실수 있는 소량을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택배비는 착불로 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