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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꿀 담기와 효과

철리향 2005. 11. 15. 22:46

일명 "말벌꿀" 또는 "장수꿀"

말벌술과 말벌꿀의 임상 비교는 아직 만들지는 못하였지만

제가 만들어 본바에 의하면

첫째: 페트꿀병에 꿀을 1/3정도 넣고 꿀병과 잠자리채와 동행하여 말벌잡기를 시작합니다.
두째: 잠자리채로 말벌을 잡아 잠자리체망을 병에쒸우고 말벌을 산채로 조심하여 넣으세요,
세번: 병뚜껑를 링속으로 넣어 조심스럽게 덮습니다.
네째: 10여 마리가 병에 들어갈때까지 꿀에 코를 박고 짧은시간에 대부분 죽더군요,
다째: 10마리이상 되면 오랜시간 전우의 시체를넘고 넘으며 벌독을 찔끔찔끔 꿀에흘림니다.
여째: 40여마리 잡은 뒤 다음날 꿀을 보면 노란띠로 형성된 말벌독을 볼 수 가 있습니다.
곱째: 말벌은 2일이상 꿀을 먹고 살면서 독을 내는 놈도 있습니다.(오래살아야 좋지요)
덜째: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아 보세요. 아마 말벌술보다 독을 많이 수집되지 않나 봅니다.
홉째: 꿀을 병가득 채우시고 뚜껑을 꼭 닫으시면 되고요,
열째: 가끔 생각나시는 대로 눈에 띄는대로 3개월 여 뒤집어 주세요,(가만 두어도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한뒤 숙성된 말벌꿀을 기침하는 손주나 자녀분(2세 이상)에게 커피스푼으로

한 수저씩 기침 할 때 마다 먹여 보세요, 크면서 돈 안드는 효도를 잘할것 입니다.

물론 어른도 폐경과 대장경에 기쁨조가 되겠지요,

아마 나홀로 생각의 희망은 "프폴"에게 인사 받을 수도 있을것 갔습니다.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