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꿀이 형성될때를 이해 하면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 이해력을 얻습니다.
슈퍼꿀은 꿀벌이 8번정도를 소화 시켰다를 반복하면서 꿀에 꽃가루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벌독을 함유시켜 강산성(PH3.58)을 띄웁니다.
그래서 나타는 특성은 손상된 세포 조직을 빠르게 회복소생재생 시킵니다. 동시에 항균력 염증 바이러스를 제압합니다.
슈퍼꿀을 먹으면 몸에 큰힘이 돌면서 균 염증 바이러스를 제압하여 빠른 회복을 돕고 발라도 빠르게 피부가 흡수 하면서 피부를 통해 영양과 균 염증 바이러스를 제압하도록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런 슈퍼꿀을 아토피를 발라서 잡았다는 주장 하는분이 있으시네요.
슈퍼꿀엔 벌독이 함유되어 그 영향인 것같습니다.
아우름(경기) 21.09.29 11:18 다시 뵈니 반갑네요. 지난번 샘플 받고 8세 여아 아토피가 기적 같이 나아서 감사드려요. 밤에만 바르고 패치와 테이프로 고정하고 자고 먹지는 않았는데도 금방 좋아지네요. 그동안 엄청 고생했고 언제 재발될지 항상 두려워했었는데 이젠 재발되도 3일이면 나아 버리니 걱정을 덜었어요. 질문 좀 드릴께요. 꿀을 식후에 먹는 이유가 있는지요? 6세 남아는 환절기면 비염으로 고생하는데 먹이는 양과 기간은 어떻게 하나요? 코에 묽게해서 면봉으로 발라 주면 어떨까요? 끈적여서 안좋을까요? 아우름(경기) 21.09.29 11:32 참 6세 아이는 감기기 있거나 피곤하면 혀가 벗겨지듯이 발개지고 아프다고 못 먹었는데 단 한번 바르고 자면 없어지네요. 신기방기해요. 철리향 목포 21.09.29 11:36 빠른 에너지 전환과 항균력 항염증성 항바이러성이 강하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여러모로 이기능을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이런 기능을 가진 물질은 인간이 만들지 못합니다. |
슈퍼꿀을 바를때 주의사황 어릴수록 약하게 바르셔야 합니다.
특히 유아기 아이들은 로션에 소량 혼합하여 바르는 방법이 좋습니다.
가렵거나 뒤집에지는 경우 빠르게 씻어주워합니다.
효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