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산후 우울증 갱년기로 힘들때 슈퍼꿀 드셔요.

철리향 2019. 12. 30. 10:50

슈퍼꿀은 꿀벌이 8번 정도 소화 시켰다 벹었다를 반복하면서 숙성 완숙 시킨 꿀입니다.


이것이 의미 하는 바는 빠른 에너지로 전환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연료와 항공기 연료가 다르듯이 슈퍼꿀의 에너지 전환은 매우 빠르며 식후 한수저씩 들어 주시면 몸에 힘이 에너지가 돕니다.

이 힘이 돌면 운동량이 극대화 됩니다.

달리기 등산 운동 시 자신의 한계 체력을 넘기게 되고 결국 계속 지속되면 자신의 역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몸은 업그래드 되고 신체나이는 건강은 강해지고 젊어 집니다.


슈퍼꿀은 세포 소생 재생력이 강하여 에너지 전환이 빨라서 식후 한수저씩 들어주면 몸에 힘이 에너지가 크게 돌게 됩니다.

그러면 비 정상 이었던 신체 기능들이 정화상가 빠릅니다.

식중독이나 장염 설사로 고생할때 한끼 정도 비워지고 한 두 수저의 슈퍼꿀을 먹어주면 힘 보충이 빠르고 동시에 살균을 하기 때문에 독성의 해로움을 막아줍니다.

해서 심각한 식중독에도 힘 보충은 릉게르를  맞는 효과를 넘게 되고 고통이 없게 살균을 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이 가능 합니다.

심장 이상에도 슈퍼꿀을 먹어주면 정상화 가 빠르게 이루워 지는데 바로 슈퍼꿀의 에너지 힘전환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후기를 주셨는데  그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피로회복이 빠릅니다.






콩쥐 17.06.23. 13:08         


제가 심장박동기 시술받고도 빈맥과 서맥이 반복되었는데
 슈퍼꿀 먹을때는 정상 안먹으면 심장이 난리굿^&^~

단것이 해롭다고 자식들 성화에 한동안 끊었지요~
그런데 심장이 슈퍼꿀을 달라네요ㅎㅎㅎ
빈맥이 일어나는 횟수도 줄고요~
좋은꿀 생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치코니 17.01.21. 19:03 

            

피곤해서 입술에 포진이 생기길래 발랐더니
30분 가량 지나니 바로 없어지네요...
다양하게 효과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달고운술2009.08.13. 12:54


구매후기는 꿀 다 먹어갈 쯤에나 쓸라고 했는데 문득 생각나서 올려옵니다.

 

독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특유의 꿀내도 얼마 없고 목을 조이는 단 맛도 없고 꿀이라면 에이.. 이러면서 안 먹는 울 애들이 먼저 꿀을 찾습니다. 보내주신 휴대용 슈퍼 꿀이 보이지 않아 찾았더니 큰 딸이 자기 책상에서 들고 나오고 -먹으려고 들고 갔답니다...;; 이제 20개월 된 막내는 꿀단지를 들고 끙끙대며 들고 옵니다. 꿀 달라고..;

꿀물을 조금 진하게 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몇 시간 지나면 셔벗처럼 스푼으로 떠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저는 그렇게 먹어요. 한 이틀 커피 마시듯 마셨는데 덕분인지 어제 밤 늦게까지 할일이 있었는데 평소 9시만 되면 잠이 와서 미치는 제가 12시 넘어까지도 크게 피곤함을 못 느끼고 지냈네요. 

 

사실 진짜 구매후기 적어야지 하는 것은 위의 일 때문이 아니고 울 20개월 된 막내 때문입니다. 어떻게 얘는 모기가 좋아하는 피를 가졌는지 언니 오빠는 안 그랬는데 보면 지 혼자서 모기에게 다 물리는 듯 온 몸이 모기에 물려 긁은 상처들입니다.

 

첫째 둘째 때는 아직 초보 엄마라 행여나 덧날까 돌아서면 약 발라주고 또 발라 주고 하던것이 요즘에는 한번 발라주고 잊어 먹는 엄마 탓도 크지요. 엊그제 또 모기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못잡고 놓?습니다. 한마리가 물어봤자 얼마나 물겠냐 했는데 한 시간도 안되어 울 막내 네군데나 모기 물린 자국도 화려하게 긁고 있더군요. 속상해서 약을 찾다가 철리향님의 슈퍼꿀를 발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는... 진짜 정말 하나도 덧나지 않고 부어오르지도 않았더군요. 오히려 부어오른 것마저 가라앉아 조그맣게 변해 있었던 겁니다. 철리향님 저 신천지를 본 기분이었습니다. 인제 울 딸 모기에게 물려도 하나도 겁 안납니다. 십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고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합니다. 제가 애들 보습제 아토팜 신봉자인데 슈퍼 꿀이 아토팜보다 더 효과가 좋네요.

 

그러고 보니 한사흘 넘게 왼쪽 눈 아래가 경련이 있었습니다. 한 몇분 간격으로 계속 경련 하는 것이 짜증나 병원에 가야하나 더 기다려봐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그 경련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하루에 몇 십번도 경련하는 것이 슈퍼 꿀 먹고 난 요 이틀 사흘간은 하루 서너번으로 줄었습니다. 입 안에 염증도 있었는 데 어느 새 사라진 것이 둘 다 슈퍼 꿀 덕분인가 싶네요.


복분자가좋아님2008년도 쪽지

안녕하세요? 꿀 잘 먹고 있습니다. ^^
다리에 있던 불치성 피부병도 색깔이 많이 옅어지고 좋아졌어요. 발바닥 습진도 워낙 병증이 심해서인지 아직 고생이긴 하지만 많이 나아졌구요.
신진대사가 빠르다더니 정말 제 눈으로 보니 손발톱 자라는 속도가 빨라진 거 있죠.


샤이닝

철리향님 아카시아 슈퍼꿀과 모둠슈퍼꿀 잘받아보았습니다. 진짜꿀이라 그런지 진짜진짜 좋은꿀이네요.저녁에 갑자기 친척분들이 오셔서 새벽까지 치우고 하느라 무척 피곤한데도, 꿀물한잔 마시고 나니 피곤이 싹 가십니다. 풍부하고 진한 꽃향과 목을 타고 넘어가는 감미로움이 정말 이루 형용할수 없는 맛입니다. 그래서 꿀맛꿀맛하나봅니다.좋은꿀 정말로 감사합니다^^ 09.07.22



샤이닝

2009.07.22 03:10
어제 아카시아, 모둠 슈퍼꿀 잘 받아보았습니다.
박스포장부터 꿀병 뚜껑을 열기까지... 철리향님의 정성이 곳곳에 묻어있어 참 따뜻하고 꼼꼼한 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님께서 꿀 한수저를 떠 드셔보시더니, 진짜 꿀이시라며 끝맛이 쌉쌀한게, 이건 설탕먹인 꿀에서는 절대 이런맛이 안난다십니다.
농도 역시 묽지않고, 그렇다고 또 많이 되지않아서 꿀을 수저로 떴을때 뭉큰함이 느껴지는것이 꿀 한방울 한방울이 탄생하기까지 그 간 꿀들의 노고와, 철리향님의 땀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꿀의 효능이야 어머님께서 10여년간 꾸준히 드셔오셨기 때문에 이루 말할 것도 없겠지만,
연세가 있으신 때문인지 어머님께서 딱 한수저만 드셔보셔도 눈에 생기가 넘친다고 말씀하십니다.
저희집이 요리에 물엿이나 설탕대신 꿀을 사용합니다만, 설탕먹인 꿀도 물엿보단 낫다 라는 말씀에 마트에서 세일할때 비교적 저가의 꿀을 많이 사다놓고 물엿대신 사용하고 있는데요.
꿀 맛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철리향님의 꿀 맛을 보니, 확연히 그 차이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첫맛은 달콤하고 향긋하며, 입천장과 혀를 감싸며 머물때의 그 감미로움이란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목젓을 간지럽히며 목을 타고 넘어가는 쌉쌀하고 톡쏘는 맛은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는 청량감마저 느껴집니다.
저희는 팩으로 한번 활용해보았는데요.
꿀 한수저와 스킨을 1:1 비율로 넣고, 녹차가루를 넣어 걸쭉한 농도로 믹싱한다음 팩시트지를 얼굴에 덮고 어머님과 제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른 후, 약 20~30분 정도 누워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비누를 사용하지않고, 물로만 깨끗이 잔여물을 씻은 후 스킨만 발랐는데도 피부가 정말 뽀얗고, 깨끗해지더군요.
보들보들하고 촉촉한게 어느 보습제보다도 훌륭한 효과가 느껴집니다.
평온한 오후를 즐기다가 저녁에 갑자기 친척분들이 오셔서 치우고 마무리하다보니 새벽을 지나는 시간이라 지치고 피곤해서 꿀 한수저 물에 타먹고 나니 플라시보 효과인지 피곤이 싹 가시는군요.
좋은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 먹고 또 주문드리겠습니다.
철리향님같이 고생하셔서 진실된 꿀을 파는 사람 찾기 힘든 요즘같은 때에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 기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