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지만 또하나는 생산의 계절이요.
증식 번성의 계절입니다.
여름은 무한 태양에너질 물질로 변화시키는 최대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놀라운 디잔인 예수께선 솔로몬왕의 모든 영화로도 이꽃(들의 백합)보다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해가 옵니다.
황금 각 그리고 황금비를 갖추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호박꽃도 아름답습니다.
낮엔 꽃잎을 다무는 영특한 꽃입니다.
꿀벌을 모아요 여긴 미니 말벌인데 꿀벌보다 작아요. 사진은 명확하지않네요.
우리가 알고 이해 하기전에도 꽃들은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아름다움!
이 빵 드시겠어요. ㅎㅎㅎ 아카시아익은꿀 수확할때 한입비어 먹고 그대로차에 두었는데 먹음직 하지요(한달 넘음) 딸아이가 치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담았지만 앞으로도 변하지않을것 같습니다.
이 빵이 몸에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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